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킨파이맛 쿠키 (문단 편집) ==== 쿠키들의 꿈 ==== 펌킨파이맛 쿠키가 들고 다니던 인형을 마법진 한가운데에 넣고 [[강령술]]을 치루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러다 [[악마맛 쿠키]]가 [[지나가던]] 중 그걸 발견하게 되는데, 악마맛 쿠키가 장난을 치려는 직전, 갑자기 정체불명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그러자 노이즈가 낀 피피의 그림이 화면을 채우더니 '''소름끼치는 속삭임 효과음과 함께 "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이라 말하는 공포씬이 튀어나오는데[* 인게임 스토리 텍스트에서는 '''텍스트 칸 전체에 속닥속닥이라는 단어가 도배된다.'''] 펌킨파이맛 쿠키가 이를 '''언니'''라고 부르며 돌아와 준 거냐고 되묻는다. 악마맛 쿠키는 이를 지켜보더니, '''"저 쿠키 제정신인가...?! 저런 걸 불러들이다니!"''' 라며 경악하고는 도망치기 까지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펌킨파이맛 쿠키는 언니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인형은 자신을 '''피피'''라고 부르라고 한다. 이후 펌킨파이맛 쿠키는 깨어나고, 껴안고 잤던 '피피' 에게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꿈을 꿨다며 기뻐해한다. 항상 들고 다니던 피피의 정체는 '''펌킨파이맛 쿠키의 강령술로 소환된 악마'''라는 것이 밝혀졌다. 정확하게는 펌킨파이맛 쿠키의 언니를 흉내내는 악마로 보이며, 악마맛 쿠키가 경악을 하고 도망갈 정도로 강하고 사악한 악마인 듯하다. 또한 펌킨파이맛 쿠키에게는 '언니'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는데, 오래전에 세상을 뜬 듯 하며 펌킨파이맛 쿠키가 강령술까지 하면서 다시 만나려 하는것을 보면 사이 또한 매우 돈독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히 '피피'의 정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불명으로, 우연히 소환된 강력한 악마인지, 아니면 펌킨파이맛 쿠키의 언니가 악령화 되었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영적으로 강한 힘을 가지다 보니 죽어서도 강한 힘을 가진건지''' 알 수 없다. 펌킨파이맛 쿠키의 캐릭터성과 성격을 살펴보면 이 언니라는 캐릭터 또한 보통 쿠키가 아니였을수도 있다. 펌킨파이맛 쿠키는 피피에게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냐고 묻거나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다시는 떨어지지 말자..."라는 말을 하는 등 인형에 들어간 악마가 언니인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여담으로 호박인형도 언니가 준 인형이라는 것이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